영화

화차

또걱 2012. 8. 19. 18:00

화차 라는 영화를 보았다.

 

살짝 인터넷 살펴보니 책도 있는거 같다.  영화보기전에 평점을 봤는데 9점대가 아니라서 별론가 하고 보았는데 안봤으면 후회했을거 같다.

 

우선 김민희의 연기가 명품이었다.  다른 배우들도 마찬가지지만  생각보다 많이 등장하지는 않지만

 

엄청난 인상을 주었다.

 

그냥 대충보고 말아야지 하는마음으로 보았는데 처음 시작부터 눈에서 시선을 못떼게 했다.

 

장르가 먼지는 모르겠지만 심리적으로 사건의 전말이 궁금해서 계속 집중하면서 본거 같다.

 

한남자가 사랑하는 여자가 갑자기 사라지고  그래서 그여자에대해서 행방을 찾는데...

 

그여자는 자기가 알던 여자가 아니었다. 그러면서 그 여자의 비밀을 하나씩 알게되고

 

아버지의 사채잘못씀으로 인생이 험난해지는 말그대로 안타까운맘까지 들다가 사채업자에게 계속시달리면서 결혼도 파탄나고 그러면서 암튼 계속 고생한다. 그러다가 그것의 돌파구로 자신과 비슷한처지의 여성으로 살아가기를 결심하면서 살인을 저지른다. ..

 

거의 마지막 장면에 이 여자가 지하철 철로로 몸을 던지기전에 경찰(주인공남자형)이 말한다. "거기 더가면안되 ! .,  더이상 갈데가 없어" 라고 하는데 이영화의 모든스토리와 여자의 인생에 대한 모든것이 담겨져 있는거 같다.

 

영화본소감은 정말 완벽한 연기였고 탄탄한 스토리라고 생각된다.  갠적으로..

그리고 사채업자 사창가에서 일하는여성에대해서 잠깐 나오는데 정말 사채업자 말그대로 조폭... 이런거 박멸해야되지 않나 싶다. ㅡㅡ  성매매하는 여성들이 정말 안타깝다고 생각된다.

가끔 아무리 힘들어도 나쁜일은 하지말자라고 얘기하는데 물론 맞는말이지만 상황이 사람을 만들수 있다라는것도 잊지는 말아야 겠다.

 

그리고 영화에서 직접적 언급은 없지만 남자는 여자를 정말 사랑한거 같다. 너 나 정말로 사랑했냐 하는데 여자는 아니라고 한다. 하지만 눈물을 흘린다. 아마도 남자를 사랑해서 그리고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한테 좋은모습만 보이고 싶은데 이런모습 들키게 되서 그랬던거 아닌가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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