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 작품 귀여운 여인
한줄평 : 감히 말하지만 음.. 골때리는 영화다
간단한 줄거리를 말하자면 에드워드(리차드기어) 와 비비안(줄리아로버츠) 주연으로 나온다.
에드워드는 부실회사를 인수해서 팔아넘기는 사람이고 비비안은 매춘부여성으로 나온다.
에드워드는 굉장히 샤프하고 빈틈없고 옷도 잘입고 암튼 완전 젠틀한 남자다 . 헐리우드에서 투숙호텔로 가던중 비비안 만나 그녀의 저돌적이면서 순진하면서도 솔직한 모습에 반한다.
머 뻔한스토리다. 에드워드는 그녀의 솔직함에 반해 좋아하고 비비안도 그를 좋아하게 된다. 물론 중간에 악역으로 필립(에드워드 동료)가 그녀를 희롱한다. 마지막에 에드워드는 희롱하던 필립을 때리고 내쫒고 사과한다. 그리고 나중에 고소공포증잇는데 그녀를 찾아가 서로 키스하면서 끝난다.
굉장히 줄리아로버츠가 연기를 잘했다고 생각한다. 감히 평가할수 없지만 ...
근데 내용은 너무 현실성이 떨어진다.(물론 영화가 무조건 현실적이어야 하는건 아니지만...) 게다가 모두 헐리우드로 오세요;. 여기는 꿈의 전당 헐리우드.. 이러면서 마지막 어떤사람이 랩하듯이 읊는 맨트 왜 넣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것도 당황스럽다.
요새 워킹맘이다 알파걸이다 머 여성시대 이러면서 진취적인 여성들이 많은데 이 영화보면 글쎄... 말 많을거 같다. 그냥 재미로? 보면 좋을거 같다. 대충 컨셉은 많은? 여성들이 꿈꾸는 백마탄 왕자 컨셉으로 초라하지만 사랑스러운 그녀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그런내용 인거 같다. 그래서 현실적이지도 않고 그렇게 개그코드도 별로 안맞고 그래서 별로인 영화다.!
하지만 중간중간 기억에 남는 장면이 있다. 비비안이 자기 기존복장 차림으로 고가의 옷집에 들어가서 옷을 구매할려는데 종업원이 무시하면서 내보낸다. 외적인모습으로 사람을 평가하는 못된 사람의 본성?이 떠올랐고,
또하나는 비비안은 에드워드고 좋아한다고 고백할때 상당히 많이 고민한거 같다. 매춘부인 자기랑 에드워드는 안어울린다라는 생각도 한거 같다. 머 이런장면 떠오른다.
사랑엔 진심만 있으면 되는거 아닌가? 음...난 역시 아직 마인드가 어린거 같다
암튼 줄리아 로버츠연기는 굳굳굳~!!
아 그리고 로이 오비슨, 엘비스 프레슬리- Oh, Pretty Woman
노래는 영화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거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