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베르사유의 장미~

또걱 2012. 8. 5. 15:03

9살땐가 하여튼 초딩때 베르사유의 장미에서 오스칼을 보았다. 그당시 난 바이오맨, 다간, 머 이런 로보트 나와서 싸우는 만화류를 좋아했다. 게다가 왠 남장여자가 나와서 당황했다. 그리고 안보다가  나이먹고

괜찮은 만화라는 추천을 받고 보게됬다.

 

정말 기대이상이다 ㅋㅋ

단순한 사랑얘기만 다루는게 아니라 어느정도 역사적 사실을 기초해 각색해서 그당시 인물들의 모습, 생각 등을 아주 잘 묘사했다. 실제로 오스칼이라는 인물은 실존인물은  아니라고 한다.  상당히 매력있는 성격의 소유자라서 실존인물이기를 바라던 사람도 꽤 있을 것같다.

 

등장인물은 굉장히 많다. (개인적 견해)
 루이16세의 리더십없는 모습 하지만 순박한 모습을 그리고

앙투아네트 - 어린시절에 결혼해서 상당히 아름다움에 관심이 많고 마음만은 참 여리게 나온다. 사치의 이미지 라기보다는 감정에 솔직하다라고 표현한다.

오스칼-  실제로 저런 인물이 존재할까라는 의구심마저 드는 유형 황실에 대한 충성과 실력을 겸비하면서 겸손하기까지 하면서 자신은 귀족출신이지만 빈민에대한 관심도 갖는다. 그러다가 프랑스혁명으 바라보면서 황실에 대한 충성과 프랑인들의 분노에대한 공감? 사이의 갈등하는 모습 그리고 여자이면서 남자 즉 근위대로써의 늠름한 모습을 보이려는 이런 이중성  하여튼 여러가지 이중성을 가지고 그거에대한 고민을 보여준다.

앙드레 - 오스칼만 바라보는 일편단심 인물.. 귀족이었으면 훈남이었을듯

페르젠 - 실제인물이면서 앙투아네트에 대해 사랑을 느끼면서도 사랑할수 없는 그런 인물로 나온다. (실존인물이지만 앙투아네트와의 관계에 대해선 잘모르겠다. )

그외 등장인물은 많지만 많아서 생략 ㅋㅋ

 

단순한 애정만화도 아니고 역사과 관련되있으면서 그상황에서 적절하게 때론 오글거리지만 애정만화의 성격도 드러내는 좋은 만화였던거 같다.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둑들 봤다!!  (0) 2012.09.11
화차  (0) 2012.08.19
귀여운여인  (0) 2012.07.14
동감  (0) 2009.08.31
예스맨~  (0) 2009.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