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오다가 '베르베르'의 웃음 이라는 책을 읽으면서 왔다
평소에 학교 공부에 치여서 책을 읽고 싶어도 읽지 못했었다...
물론 책을 잘 안읽기도 했다. 그러던 찰나에 여친 바래다 주고 오면서
웃음이라는 책을 읽었다!
초반부라서 사건이 막 발생하기 시작할 찰나에
한 할아버지가 나를 보면서 말을 거셨다.
학생이 여기 지하철 사람중에서 제일 존경스럽다고 하신다..
당황스럽기도 하고 민망하기도하고 그러던 찰나에
할아버지는 계속 말을 이어가셨다. 내가 지하철을 타면서 쭈욱 둘러보는데 아무도 책을 안읽는다고 하신다.
그러시면서 학생은 잘하고 있다고 웃으시면서 말씀하셨다...
나는 뻘쭘한 상태로 있었다...
할아버지는 요새 너무 발전해서 답만 알려고 한다고! 하지만 답만 알면 의미가 없다고 지식을 알아야 한다고! 책에는 그런 지식이 있다고 하셨다.
또 책이 어려울 수 도 있지만 먼지를 보라고 먼지가 처음에 싸이면 잘 안보이지만 오랫동안 싸이면 손가락이 들어갈 정도가 될 수 있다고!
지식도 마찬가지라고 하나하나 차곡 싸이는 거라고 하셨다...
그리고 삶에는 5가지 스승이 있다고 하셨다.
첫째, 부모님
둘째, 선생님
셋째, 사회
넷째, 종교, 도덕경, 노자 공자등...
다섯째 , 책
이라고 말 씀하셨다.
너무 경황이 없어서 그냥 네~ 아~ 넵 , 감사합니다. 명심하겠습니다 이말만 했지만
정말 뜻하지 않은곳에서 들은 인생의 조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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